이 글을 3분만 읽어보셔도
진짜 잘하는 마케팅 회사를 단번에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마크윤 입니다.

저는 7년간 스타트업, 대기업 모든 회사에서 공식 실행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1. 자영업자 100만 커뮤니티 아프니까사장이다 광고대행팀
2.벤츠유모차 공식대행팀
3.대한문화체육인재육성원 공식대행팀
등 스타트업을 넘어 대기업에서도 러브콜을 받은 광고대행사 입니다.
광고대행사에게 사기 안당하는법, 이라는 주제로 포스팅하는데
갑자기 제 소개를 드리는 이유는 이번 글에 신빙성을 더하기 위함입니다.
저 또한 마케팅을 공부하기 전에는 영업 회사도 다녀보고
작게 사업도 해보면서 "어떻게 해야 매출을 올릴 수 있을까?" 고민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무작정 전단지도 돌려보고 아웃바운드도 해가면서 물, 불 안가리고 달려들었습니다.
그리고 광고대행사 수 백 곳과 상담도 해보고 블로그 마케팅, SNS 등 여러 채널을 맡겨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마음에 드는 광고대행사는 단 한 곳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그 시절 영업사원인 저보다 마케팅에 대해 모르는 회사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맡길 바에 그냥 내가 공부해보자"
이렇게 결심하고 마케팅에 대한 수 십권의 책을 읽고,
본격적으로는 수 십개의 기업들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실무 근육을 키웠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기업 담당자들에게 극찬을 받을 수 있는 실력이 되었고,
심지어 저에게 맡기고 싶어 대행료를 올려서 제안하는 회사가 생겨났습니다.

이것이 저희 마크플랜 시작입니다.
7년간 이 업계에 있다보니 왜 광고대행사에 양아치들이 많고,
실력없는 회사가 대부분인지 그 진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1. 광고대행사 시스템은 일반 회사와 조금 다릅니다.
광고대행사에는 아주 잘못 된 시스템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아웃바운드 TM 문화인데요.

마케팅에 대해 아얘 모르는 영업사원들이 출근해서 퇴근할 때 까지 전화를 돌립니다.
TV에 방영되는 사기 광고대행사들을 보면 월말에 최고 매출을 달성한 TM직원에게
상장도 주고, 외제차도 선물로 줍니다.
회사는 영업을 당연히 해야하는데 뭐가 문제냐는 분이 있었는데요.
당연히 회사는 영업하고 고객을 받아 매출을 올려야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광고대행사는 일반적인 영업회사가 되면 안된다는 이유는
일반적인 이윤추구 회사들과는 다르게,
클라이언트가 돈을 버는 것에 포커스가 맞춰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광고회사의 존재 이유가 뭔가요?
'기업의 매출 증대' 이게 전부 입니다.
근데 영업사원이 본인의 실적에만 연연한다?
이렇게 되면 영업사원은 과도한 광고 집행을 유도하는건 당연지사고,
효과를 못보고 돈만 낭비했으니 <광고대행사=사기꾼>이 되어버리는 것이죠.
반드시 영업 전화는 거르세요.
2. 내 마케팅을 책임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영업사원이 과도한 광고 집행을 유도하고
나중에 전화해보면 담당자는 퇴사했다는 전화를 받기도 합니다.
인센티브만 받고 퇴사한 것이죠.
회사에 대표자의 얼굴이 없고, 실체가 없다면 이런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반드시 대표자, 또는 담당자가 얼굴을 들어내고
활동하는지를 체크하시면 1차적으로 사기 회사를 거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얼굴을 걸고 활동하면서 사기치는 회사는 드물테니깐요.
마지막으로 저희 마크플랜을 소개해보겠습니다.
(1) 저희는 영업사원 자체가 없습니다.
마케팅 실무자가 직접 상담하고 집행합니다.
마케팅을 집행, 기획하는 사람이 상담하니 마케팅이 더 유연하고
상담의 퀄리티가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희는 따로 영업사원을 채용하지 않습니다.
(2) 1개월 연장을 원칙으로 합니다.
실력없는 회사들은 1년 단위 결제를 유도합니다.
자신의 실력에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마크플랜은 1개월 단위로 결제합니다.
그만큼 실력에 자신이 있기 때문에 굳이 1년 단위로 결제를 유도해서
대표님들에게 부담을 드릴 이유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현재 98%의 재계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글을 3분만 읽어보셔도
진짜 잘하는 마케팅 회사를 단번에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마크윤 입니다.
저는 7년간 스타트업, 대기업 모든 회사에서 공식 실행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1. 자영업자 100만 커뮤니티 아프니까사장이다 광고대행팀
2.벤츠유모차 공식대행팀
3.대한문화체육인재육성원 공식대행팀
등 스타트업을 넘어 대기업에서도 러브콜을 받은 광고대행사 입니다.
광고대행사에게 사기 안당하는법, 이라는 주제로 포스팅하는데
갑자기 제 소개를 드리는 이유는 이번 글에 신빙성을 더하기 위함입니다.
저 또한 마케팅을 공부하기 전에는 영업 회사도 다녀보고
작게 사업도 해보면서 "어떻게 해야 매출을 올릴 수 있을까?" 고민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무작정 전단지도 돌려보고 아웃바운드도 해가면서 물, 불 안가리고 달려들었습니다.
그리고 광고대행사 수 백 곳과 상담도 해보고 블로그 마케팅, SNS 등 여러 채널을 맡겨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마음에 드는 광고대행사는 단 한 곳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그 시절 영업사원인 저보다 마케팅에 대해 모르는 회사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맡길 바에 그냥 내가 공부해보자"
이렇게 결심하고 마케팅에 대한 수 십권의 책을 읽고,
본격적으로는 수 십개의 기업들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실무 근육을 키웠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기업 담당자들에게 극찬을 받을 수 있는 실력이 되었고,
심지어 저에게 맡기고 싶어 대행료를 올려서 제안하는 회사가 생겨났습니다.
이것이 저희 마크플랜 시작입니다.
7년간 이 업계에 있다보니 왜 광고대행사에 양아치들이 많고,
실력없는 회사가 대부분인지 그 진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1. 광고대행사 시스템은 일반 회사와 조금 다릅니다.
광고대행사에는 아주 잘못 된 시스템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아웃바운드 TM 문화인데요.
마케팅에 대해 아얘 모르는 영업사원들이 출근해서 퇴근할 때 까지 전화를 돌립니다.
TV에 방영되는 사기 광고대행사들을 보면 월말에 최고 매출을 달성한 TM직원에게
상장도 주고, 외제차도 선물로 줍니다.
회사는 영업을 당연히 해야하는데 뭐가 문제냐는 분이 있었는데요.
당연히 회사는 영업하고 고객을 받아 매출을 올려야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광고대행사는 일반적인 영업회사가 되면 안된다는 이유는
일반적인 이윤추구 회사들과는 다르게,
클라이언트가 돈을 버는 것에 포커스가 맞춰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광고회사의 존재 이유가 뭔가요?
'기업의 매출 증대' 이게 전부 입니다.
근데 영업사원이 본인의 실적에만 연연한다?
이렇게 되면 영업사원은 과도한 광고 집행을 유도하는건 당연지사고,
효과를 못보고 돈만 낭비했으니 <광고대행사=사기꾼>이 되어버리는 것이죠.
반드시 영업 전화는 거르세요.
2. 내 마케팅을 책임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영업사원이 과도한 광고 집행을 유도하고
나중에 전화해보면 담당자는 퇴사했다는 전화를 받기도 합니다.
인센티브만 받고 퇴사한 것이죠.
회사에 대표자의 얼굴이 없고, 실체가 없다면 이런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반드시 대표자, 또는 담당자가 얼굴을 들어내고
활동하는지를 체크하시면 1차적으로 사기 회사를 거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얼굴을 걸고 활동하면서 사기치는 회사는 드물테니깐요.
마지막으로 저희 마크플랜을 소개해보겠습니다.
(1) 저희는 영업사원 자체가 없습니다.
마케팅 실무자가 직접 상담하고 집행합니다.
마케팅을 집행, 기획하는 사람이 상담하니 마케팅이 더 유연하고
상담의 퀄리티가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희는 따로 영업사원을 채용하지 않습니다.
(2) 1개월 연장을 원칙으로 합니다.
실력없는 회사들은 1년 단위 결제를 유도합니다.
자신의 실력에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마크플랜은 1개월 단위로 결제합니다.
그만큼 실력에 자신이 있기 때문에 굳이 1년 단위로 결제를 유도해서
대표님들에게 부담을 드릴 이유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현재 98%의 재계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